고전인문학에서 성현의 지혜 찾기
중용(中庸) 3장 본문
기원전 춘추전국시대에 중용의 도를 깨우치고 행하신 성현의 지혜가 더욱 빛나 보입니다.
현대 사회는 교육, 법률, 문명의 발달로 중용을 행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지만
실상은 그렇지 않으니깐 인과 선을 행하고 중용을 지키는 사람들의 사례가
뉴스토픽감이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.
중용(中庸) 3장 자왈중용기지의호(子曰中庸其至矣乎)
子曰 / 中庸 / 其至矣乎 / 民鮮能 / 久矣
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“中庸은 지극한 도리라 할 수 있다. 그러나 제대로 행하는 사람이 드물어진 지 오래되었다.”
출처 : 『한국고전종합DB』, 한국고전번역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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